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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기 중 쏟아진 폭설에…눈 뜨고 당한 골키퍼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폭설이 쏟아지면서 축구장이 설원으로 변했습니다.

눈과 공이 뒤섞이면서 골키퍼는 '눈' 뜨고도 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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