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자막있슈] '전자발찌 훼손 살인범' 강윤성…"제3의 여성도 노렸다"

전자발찌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살해한 56살 강윤성의 신상과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추가 범행을 하려고 했다는 정황도 나왔습니다. 경찰은 소재 불명인 성범죄 전과자 119명에 대한 검거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