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현장] "1인 시위도 차단" 광화문에 등장한 차벽 · 펜스

슬라이드 이미지 1
슬라이드 이미지 2
슬라이드 이미지 3

14일 경찰이 광화문 인근 도로에서 펜스를 치고 출입통제를 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4
슬라이드 이미지 5
슬라이드 이미지 6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끄는 국민혁명당은 광복절 연휴 사흘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화면세점·서울시청·서울역 등 도심 일대에서 '문재인 탄핵 8·15 1천만 1인 걷기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를 1인 시위를 빙자한 불법집회라고 보고 차단할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