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전. 한국 여서정이 1차 여서정 연기를 마치고 두손을 번쩍 들고 있다.
1일 오후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전. 한국 여서정이 1차시기에서 난도 6.2의 '여서정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여서정이 동메달을 획득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1일 오후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시상식에서 한국 체조 영웅 여홍철의 딸 여서정이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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