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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시우 "아쉬운 첫 올림픽, 여자 대표팀 선전 기대"

8월 1일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남자 골프 최종라운드에서 공동 31위로 경기를 먼저 마무리한 김시우 선수.

Q. 이번 올림픽 코스에 대한 느낌은?

Q. 여자 골프 대표팀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김시우 선수의 인터뷰,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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