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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인터뷰] 배드민턴 이소희-신승찬, 14년을 함께한 '영혼의 단짝'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배드민턴 여자 복식 에이스, 이소희-신승찬 선수.

Q. '14년 지기' 절친 두 선수의 첫 만남은?

Q. 이소희-신승찬 콤비만의 강점?


눈빛만 봐도 모든 걸 알 수 있는 두 선수의 티격태격 '찐친 케미',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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