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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승까지 와서 만족해요"…한국 수영의 희망을 보여준 황선우의 역영 (ft.자유형 200m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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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18·서울체고)가 한국 수영선수로는 박태환(32)에 이후 9년 만에 올림픽 결승 무대에 올랐으나 아쉽게 7위에 그쳤습니다. 황선우는 27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26의 기록으로 8명 중 7위에 자리했습니다. 황선우의 메달보다 빛났던 역영과 경기 직후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설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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