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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도 '다시 뜨겁게'!…명품 중계 예고

도쿄올림픽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SBS 캐스터와 스타 해설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명품 중계를 다짐했습니다.

도쿄 올림픽도 '다시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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