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지겹도록 한국에 찾아오는 '조류인플루엔자'.
닭 수백만 마리가 무조건 살처분되면서 농가는 물론 소비자 물가에도 큰 피해를 주는데요, 사실 이미 단돈 200원에 조류인플루엔자를 치료하는 백신이 있지만, 고병원성에 대해서는 사용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 아직 사용되지 않았는지 전문가의 목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구성 임지연 / 편집 조은정 / 담당인턴 박원혁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