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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범, 끝내 사과 없었다…심석희 측 "형량 낮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은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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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범 1심서 징역 10년 6개월

이은의 / 변호사
"심석희 선수 진술 일관되고 구체적인 부분이 법원 판단에 영향"
"관련 부처·체육계, 심석희 선수 같은 피해 사례 재발 않도록 노력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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