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유독 힘들었던 한 해.
거리에서, 또는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던 아티스트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요?
신인 레트로 포크 싱어송라이터 구만과 데뷔 8년 차 가수 최예근 씨를 만나 물어봤습니다.
뮤즈온 피날레를 장식하는 화려한 현장,
뮤즈온 페스티벌은 KOCCA MUSIC • 스브스케이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연출 구민경/ 촬영 오채영/ 내레이션 박은영/ 편집 조혜선/ 담당 인턴 최민경/ 제작지원 한국콘텐츠진흥원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