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국방부 "해외 출장 해병대 간부 코로나19 확진"

국방부 "해외 출장 해병대 간부 코로나19 확진"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해외 출장을 다녀온 해병대 간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국방부가 오늘(9일) 밝혔습니다.

태국 출장을 갔던 이 간부는 어제 입국 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시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부대 내 접촉자는 없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오늘 기준 군내 누적 확진자는 16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157명이 완치됐고, 9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