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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보름달 바라보는 여유만큼은 잊지 않길"

여러모로 예년과는 다른 추석이지만, 한가위 보름달 바라보는 마음의 여유만큼은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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