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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혼파망 2020년 고3…쓰리고 아픈 심경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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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여 일, 수시 마감 한 달 정도를 남겨놓고 코로나19 확산이 심해지면서 고3 학생들의 입시 걱정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3번의 개학 연기, 우여곡절의 온라인 수업, 사상 초유의 12월 수능 등 여러 혼란을 겪고 있는데, 코로나 확산 정도에 따라 수시로 학사·입시 일정이 변하면서 고3 학생들은 더욱더 지쳐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에 속이 타들어 가는 고3 학생들의 사연을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정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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