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화개장터, 폭우에 큰 피해…말 못 잇는 상인들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 따라 화개장터에…" 김한길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작사하고 조영남 씨가 부른 화개장터라는 노래의 무대, 화개장터가 이번 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20년 동안 화개장터에서 장사를 해온 상인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팀과의 인터뷰 끝부분에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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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