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 씨의 멜로 영화 같은 과거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열애설이 나기 2년 전에 찍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 함께 와인을 마신 듯한 모습인데요, 두 사람의 뺨에는 입술 모양의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앳된 외모에 풋풋한 감정까지 느껴지는데요, 두 사람은 결혼사진 말고는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된 적이 없어 더욱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어 엄정화 씨는 무려 22년 전 사진을 SNS에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엄정화 씨 뒤에는 클론의 강원래 씨가 환하게 웃고 있는데요, 밝게 빛나는 우리의 젊은 날이었다고 추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