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관계자가 정의기억연대 주최를 알리는 팻말을 소녀상 앞에 두고 있다.
27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27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27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옆에서 극우단체 회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학사모 쓰고 "전쟁 멈춰라"…시위장된 미국 대학 졸업식장
안철수 "국회 연금개혁, 첫 단추부터 잘못…빚 폭탄 넘기기 안돼"
대낮 만취 운전에 부부 참변…"형 무겁다" 항소한 20대 결국
살해 후 "아내 다쳤다" 신고 뒤 외출…발견된 녹음파일 속 진실
12년 지기 뇌 병변 장애 생길 정도로 폭행…1심보다 감경,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