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얘들아, 이게 패스다"…미식축구공이 농구 골대로 '쏙'

미국 프로풋볼 선수 앤디 달튼이 집 앞마당에 농구 골대를 세워놓고 두 아들 앞에서 환상적인 패스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