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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 달려라!' 코로나도 못 막은 '고물차 경주'

코로나19 확산으로 최고 권위의 자동차 경주인 F1도 멈춰 섰지만 이 고물차들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영국에서 열린 고물차 경주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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