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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김시우, 3년 만의 우승 기회 '코로나가 날렸다'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샷 이글을 잡아내며 공동 2위로 선전한 김시우 선수, 전격적인 대회 취소로 3년 만의 우승 기회가 날아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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