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통계 방식 변경' 해명에도 의혹↑…왜 더 나빠지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남주현 SBS 정책문화팀 기자,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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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일본 상황은 왜 더 나빠질까?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코로나19, 호흡기 증상뿐만 아니라 일부 소화계통 증상도 나타나"
"일본 크루즈선 탑승객들, 신속히 격리시설 수용·치료 이뤄져야"
"후베이성 외 지역에서 확진자 줄어야 사태 진정될 듯"

남주현 / SBS 정책문화팀 기자
"일본 50대 의사 감염, 해당 병원 조사도 진행되어야"
"일본 크루즈선, 미검사자 많아…확진자 늘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