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세계 1위 꺾은 '힘찬 찌르기'…여자 에페 단체전 '정상'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월드컵 단체전에서 세계 1위 중국을 꺾고 정상에 오르며 도쿄올림픽 전망을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