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보채] '신종 코로나' 현장 & 가짜 뉴스 골라내기｜1/29(수) 28화

8(팔)뉴스 보(보)기 전 채(채)널 고정! 본격 뉴스 배달쇼, 팔보채!

SBS보도국 이슈취재팀장 손승욱 기자의 진행과 뉴미디어국의 콜라보. 물불 안 가리는 현장연결까지! 매주 월·수·금 저녁 팔보채만큼 다채로운 뉴스 만찬을 배달해드립니다!

'신종 코로나' 불안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가짜뉴스와 루머도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경원 기자의 꼼꼼한 취재로 확인하는 '신종 코로나' 관련 팩트체크, 함께 짚어봅니다.

관광객을 비롯 이동 인구가 많은 명동, 홍대 거리의 일부 가게에서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지 못하게 했다는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직접 찾아간 현장은 어땠는지 살펴봅니다.

본격 뉴스 배달쇼, 팔보채는 매주 월·수·금 저녁 7시 SBS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