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서울 중구 명동 일대의 한 약국에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이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약국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구입한 마스크를 들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큰손들 계속 몰려오는데…"우리 싸구려 되겠네" 왜?
"따뜻한 보살핌 감사"…죽어가는 유기견 본 군인이 한 일
"삼겹살이 원래 흰색이었나" 연예인들도 찾는 맛집 실태
'편의점 알바' 40대 부부의 반전…"현실판 기생충" 점주 충격
"길고양이 밥 주려고" 남의 집 마당 침입…법원 판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