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청와대 전 대변인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했습니다. 대통령의 진심이 조금 더 국민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정치를 직접 하는 것은 자신도 고민할 수 밖에 없었지만,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젊은 날의 꿈과 의지를 떠올리며 결심했다고 합니다. 가족은 당연히 반대했는데, 아이의 일기장에 적힌 이야기를 하다가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더 많은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인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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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