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19살, 20살 즈음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가는 한국에서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가고 있는데요,
10대의 나이에 대학을, 그것도 왜 '방송대'로 진학했던 걸까요?
입시 시즌인 요즈음, 주변의 반대에도 자신의 진로와 길을 찾기 위해
조금 다른 선택을 서연지 씨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들어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연출 김혜지 / 조연출 권숙원 인턴, 이다경 인턴 /
촬영 오채영 / 편집 배효영 / 디자인 백나은 / 제작지원 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