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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언니 강타, 그대로 리시브…이다영 '행운의 득점'

여자배구 현대걸설이 흥국생명을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현대건설 이다영은 쌍둥이 언니 이재영의 강타를 막아내며 행운의 득점까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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