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법 오늘 0시 본회의 자동 부의…표결만 남았다

김지성 기자 jisung@sbs.co.kr

작성 2019.12.03 07: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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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이른바 공수처 설치법안이 오늘(3일) 새벽 0시를 기해 국회 본회의에 자동 부의됐습니다.

부의는 소관 상임위 심사를 마치고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 처리가 가능해진 상태를 말합니다.

공수처법과 함께 대표적인 검찰 개혁 법안으로 불리는 검·경 수사권 조정안도 오늘 부의됐습니다.

앞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안은 지난달 27일 부의돼 패스트트랙 법안이 모두 본회의 표결이 가능한 상태가 되면서 여야의 대치는 더 심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