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서영재 선발 출전…킬, 함부르크와 무승부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11.10 01: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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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홀슈타인 킬의 '코리안 듀오' 이재성과 서영재가 정규리그 경기에 나란히 선발 출전했습니다.

이재성과 서영재는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함부르크와 시즌 1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이재성은 후반 추가 시간에 교체됐고, 서영재는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이재성은 왼쪽 미드필더, 서영재는 풀백 포지션을 소화했고, 두 선수 모두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이재성은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다 이번 경기에서는 침묵했습니다.

킬은 상대 선수 1명이 퇴장당해 수적 우세를 점했지만 후반 막판 동점 골을 내주고 1대 1로 비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