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은 하늘 아래 기온도 '쑥'…내일 밤 전국 빗방울

SBS 뉴스

작성 2019.11.09 12:14 수정 2019.11.09 12:1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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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 아침과 달리 낮에는 햇살을 받으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오늘(9일) 서울의 한낮 기온 17도로 어제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미세먼지도 없어서 오늘은 야외에서 활동하기 아주 좋은 하루가 되겠는데요, 하지만 내일은 하늘빛이 달라집니다.

점차 흐려지면서 오후에 서해안 지역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밤이 되면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비가 확대되겠는데요, 요란한 비가 되겠습니다.

돌풍과 벼락이 불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전국 대부분 지방 맑은 하늘 드러나 있지만 울릉도와 강릉 등 일부 동해안 지역은 동풍이 유입되면서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오늘 저녁까지 오락가락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쾌청한 하늘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3~4도 정도 더 높겠는데요,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 17도, 전주 17도, 울산 19도, 부산은 20도선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밤 전국으로 확대되는 비는 월요일 새벽까지 이어지다 그치겠습니다.

목요일 수능일에는 입시 한파가 밀려오겠는데요, 이날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2도까지 내려가겠고 충남과 호남 지역은 눈 예보까지 나와 있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