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되려다 성매매 전락…'연예인 비자'의 함정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작성 2019.11.09 11:14 수정 2019.11.09 14: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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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연예, 공연, 운동 등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예술흥행 비자. 일명 '연예인 비자'라고 불립니다. 그런데 이 비자로 들어온 여성들이 털어놓은 이야기는 충격적이었습니다. 가수가 되는 줄 알고 한국에 들어왔지만, 공연 대신 성매매를 강요당했다는 거죠. 심지어 이 비자, 생겨난 배경도 불순합니다.
연예인 비자가 만들어진 배경부터 문제점까지,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구성 서현빈 / 편집 정혜수 / 내레이션 박은영인턴 / 도움 권서현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