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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새 앨범, 아이튠즈 차트 정상 달려…6개 지역선 1위

그제(4일) 발표한 갓세븐의 새 앨범 'Call My Name'이 해외 스물여덟 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은 칠레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여섯 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기록했고,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신곡은 갓세븐의 존재의 이유가 되어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노래입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 씨와 갓세븐의 리더 JB가 작사를 맡았는데, 팬들이 갓세븐을 불러줄 때 비로소 그 의미를 찾는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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