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에 출전하는 야구 대표팀 선수들과 코치진이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문 야구 대표팀 감독이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에 앞서 선수들과 미팅을 하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야구대표팀 김현수(오른쪽)와 강백호, 이정후 등 외야진이 훈련을 하고 있다.
야구대표팀 박종훈이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상무와의 연습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야구대표팀과 상무와의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김재환이 타격하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야구대표팀과 상무와의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양의지가 문경찬의 투구를 포구하고 있다. 프리미어12에서 호주, 캐나다, 쿠바와 C조에 편성된 한국은 11월 6∼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서울 라운드 예선을 치른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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