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양천구 다세대 주택 화재 '주민 대피'…1명 부상

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작성 2019.10.23 07:29 수정 2019.10.23 09: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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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22일)밤 서울 양천구의 한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희뿌연 연기가 솟아오르는 집 안에서 주민이 소방대원을 따라 사다리에 올라탑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이 집에 사는 여성 1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고 다른 주민들도 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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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조대원들이 찌그러진 화물차 안으로 진입하려 안간힘을 씁니다.

어제 오후 4시 20분쯤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서 1t짜리 화물차와 덤프트럭이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1t 화물차를 몰던 73살 남성 송 모 씨가 골절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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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 10분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한 사거리에서 차선을 바꾸던 승용차가 택시 등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와 승객 등 2명이 허리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