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알고보니 중견배우 박원숙과 '6촌 친척'

SBS 뉴스

작성 2019.10.21 14:24 수정 2019.10.21 16: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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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28)이 중견배우 박원숙(70)과 친척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박소담 소속사 측은 "박원숙과 박소담은 6촌 지간이 맞다"라고 밝혔다. 박원숙의 사촌오빠의 손녀가 박소담이라는 것. 바꿔 말하면, 박소담의 할아버지와 박원숙이 사촌 지간이다.

6촌이 보통 가까운 친척관계는 아니나, 박원숙은 자신처럼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박소담을 친조카처럼 살뜰히 챙기고 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이 친척 관계라는 것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이에 대해 박소담의 소속사 측은 "숨기려고 숨긴 게 아니라, 그냥 각자의 길을 걸었던 것뿐"이라며, 불필요한 오해를 막고자 굳이 알리지도 않았다고 부연 설명했다.

박원숙-박소담 외에도 연예계에는 6촌 관계에 있는 스타들이 많다. 故신해철-서태지, 유희열-신보라, 옥주현-박형식 등이 6촌 관계다.

[사진=SBS funE, SBS DB]

(SBS funE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