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대니 리 제치고 CJ컵 우승…2년 만의 정상 탈환

권종오 기자 kjo@sbs.co.kr

작성 2019.10.21 08:08 수정 2019.10.21 08: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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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더 CJ컵에서 저스틴 토머스가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를 제치고 2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공동 선두였던 두 선수의 승부는 파4 14번 홀에서 갈렸습니다.

토머스가 여기서 버디 퍼트를 성공해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2타 뒤진 대니 리는 마지막 홀에서 10m 이글 퍼트를 노렸지만 공이 홀을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토머스가 합계 20언더파로 2타 차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20억 7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국내 여자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는 신인 임희정이 이다연과 박민지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3승째를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