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보호도 못 해주는 게 나라냐?"…남북축구 성토장된 통일부 국감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9.10.18 18:10 수정 2019.10.18 18: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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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 통일부 국정감사는 '남북축구' 성토장이 됐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관중, 중계, 취재진이 없는 이른바 '3무(無) 축구'에 대해 통일부를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이정현 의원은 "국가대표 선수 하나 보호 못 해주는 그런 나라가 나라입니까"라고 말했고, 다른 의원들도 통일부가 북한에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약속받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연철 통일부장관은 이번 일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들에게 거듭 사과했습니다. '남북축구' 성토장이 된 통일부 국감, 비디오머그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