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뷰익 LPGA 상하이 첫날 공동 선두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10.17 19: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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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에서 양희영 선수가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양희영은 중국 상하이 치중 가든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쳤습니다.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와 함께 1타 차 공동 선두로 출발했습니다.

올해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우승했던 양희영은 시즌 2승과 통산 5승을 노립니다.

미국의 제시카 코르다와 에인절 인이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고, 시즌 5승에 도전하는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이븐파 공동 24위로 출발했습니다.

지난 11일 올 시즌 LPGA 투어 신인왕을 확정한 뒤 첫 대회에 나선 세계 랭킹 3위 이정은도 고진영과 함께 공동 24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