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2위' 고진영-박성현, KLPGA서 샷 대결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10.09 21: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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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2위 박성현이 내일(10일)부터 국내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KLPGA 스타들과 샷 대결을 펼칩니다.

고진영은 지난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 국내 팬들과 만나고요, 박성현은 올해 국내 대회 첫 출전입니다.

두 선수의 KLPGA 투어 대회 동반 출전은 2017년 이 대회 이후 2년 만입니다.

[고진영/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 언니(박성현)도 잘하고 있고 저도 지금까지는 잘하고 있는 상황에서 언니랑 이렇게 역사 깊은 대회, 메이저 대회에 같이 나왔다는 게 참 감사한 일이고….]

[박성현/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 저도 굉장히 설레고 기쁘고 이번 주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에서 뛰는 배선우와 김하늘도 출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