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이게 뭐야?"…'깔끔왕' 김희철이 딘딘 냉장고 열고 경악한 이유

신지수 에디터

작성 2019.10.07 13: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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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이 딘딘 냉장고 열고 경악한 이유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가수 겸 방송인 김희철이 동료 딘딘의 집 안 상태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어제(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철은 딘딘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김희철이 발 디딜 틈 없는 딘딘의 집 안 상태를 보고 한동안 말이 없자, 딘딘은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내일 사람들이 집을 보기로 했다"면서 김희철에게 청소를 도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에 김희철은 부엌으로 향해 냉장고를 점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성에로 가득한 딘딘의 냉동고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게 변형된 음식과 유통기한을 넘긴 식품들이 줄줄이 나왔습니다.

특히 김희철은 진공 상태로 포장된 의문의 음식을 보고 "이게 뭐야, 누에고치냐"라고 물었고, 딘딘은 "얼려 놓고 먹을 수 있는 패스트리다"라고 음식의 정체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김희철이 딘딘 냉장고 열고 경악한 이유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김희철이 딘딘 냉장고 열고 경악한 이유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김희철이 딘딘 냉장고 열고 경악한 이유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또 김희철은 유통기한이 2018년이었던 소시지를 만지면서 "미친 거 아니냐"며 "이거 뚱뚱해진 거 봐라"라고 경악했습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MC 서장훈과 모벤저스도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결국 김희철은 "안 쓰는 건 다 버려야 한다"라고 청소 이론을 전수하면서 딘딘의 집을 깨끗한 모습으로 변신시켰습니다. 청소 후 집이 한층 넓어지자 딘딘은 "나처럼 사는 것보다 형처럼 사는 게 낫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습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딘딘 씨 희철이 형에게 맛있는 거 사주세요", "김희철 씨 우리 집에 오면 더 경악할 듯", "깨끗해져서 속 시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김희철이 딘딘 냉장고 열고 경악한 이유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