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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초의 승부' 손으로 하는 육상 스포츠스태킹, 국내 챔피언을 만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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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초의 짜릿한 승부 '손으로 하는 육상경기', 스포츠스태킹을 아시나요? 스포츠스태킹은 12개의 컵을 쌓고 내리면서 기록을 측정하는 스포츠입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대중적으로는 아직 생소한 종목인데요, 과연 어떤 매력이 있는지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이자 만 15∼16세 부문 국내 챔피언인 문성현 군(고 1)을 만났습니다. 스포츠머그에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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