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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9초 76' 콜먼,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

미국의 크리스천 콜먼이 우사인 볼트 은퇴 뒤에 열린 첫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100m를 9초 76에 주파하며 새로운 챔피언이 됐습니다.

화면 오른쪽 세 번째 선수가 23살의 콜먼인데요, 바로 옆에 지난 대회 챔피언 게이틀린을 제치고 앞으로 쭉쭉 치고 나갑니다.

9초 76, 가장 먼저 골인하는 콜먼.

우사인 볼트에 이어 세계선수권 역대 2위 기록으로 우승하며 단거리의 새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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