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전자전 혁신상'에 삼성 '갤폴드'·LG '롤러블 TV'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작성 2019.09.29 09:17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2019 한국전자전 혁신상에 삼성 갤폴드·LG 롤러블 TV
삼성전자 갤럭시폴드와 LG전자 롤러블 TV 등이 올해 한국전자전에서 혁신상을 받습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한국전자전' 개막을 앞두고 'KES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제품 16점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최고 신제품 부문에서는 책처럼 접었다 펼 수 있는 인폴더블 디자인이 적용된 '갤럭시폴드 5G'와 사용하지 않을 때 화면을 둘둘 말아 넣을 수 있는 세계 최초 롤러블TV 'LG 시그니처 올레드R' 등 8개 제품이 선정됐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클라우드 통합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와 ㈜이노시뮬레이션의 '7자유도 가상현실 모션 시뮬레이션 및 시뮬레이션 솔루션' 등도 수상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최고 디자인 부문 수상 제품은 LG전자의 'LG 시그니처 에어컨',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냉장고' 등 5개입니다.

이밖에 최고 콘텐츠 부문에서는 ㈜이원오엠에스의 '스마트미러',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생각만으로 제어 가능한 착용형 외골격 로봇시스템, ㈜버넥트의 증강현실 화상통신을 이용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장비 '버넥트 리모트' 등이 선정됐습니다.

수상 제품은 한국전자전에 마련된 'KES 이노베이션 어워드관'에 전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다음달 8일 행사 개막식에서 열립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