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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조] 박용진 "유시민 이사장, 알릴레오 불러주심 배우겠습니다만…" ep. 17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과정에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의 설전으로 이슈의 중심에 선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여당 내 쓴소리 의원으로 주목받으면서 유튜브 구독자가 1만 명 가까이 줄고, 항의 문자 메시지로 전화기가 조용할 틈이 없다는데…

#SBS8뉴스 #김현우 #취재원과의_조용한_대화

박용진 의원은 왜 조국 장관에게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게 되었는지, '오버하지 말라'는 박 의원의 말에서 시작된 유시민 이사장과의 설전, 그리고 유 이사장에게 보내는 영상편지까지.

1년 전 국정감사에서 사립유치원의 비리를 고발하면서 그를 일약 국정감사 스타로 떠오르게 한 '박용진 3법'의 현재 상황을 점검해보고, 모두가 궁금해하는 그 질문, 내년 공천 걱정은 없는지 마지막으로, 의정활동부터 유튜브까지, 못하는 게 없다는 자칭 팔방미인 박용진 의원에게 올해 국정감사에 임하는 각오도 물어봤습니다.

SBS 8뉴스 메인 앵커, 김현우가 진행하는 정통 인터뷰 프로그램 '김현우의 취조'! '취'재원과의 '조'용한 대화, 지금 시작합니다.

※ ‘김현우의 취조’는 금요일 밤 9시, ‘SBS 모바일24’ 유튜브 계정을 통해 라이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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