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작은 마을, 생 일레르에 10만 명의 관중이 모였습니다. 해리포터, 다스베이더, 스톰트루퍼 등으로 멋지게 코스튬을 한 채 패러글라이딩으로 날아오르는 행사 ‘쿠페 이카르, 이카나발’이 열린 겁니다. 1980년대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점차 인기를 더해가 올해는 이탈리아, 캐나다 등에서 130명이 참가했는데요. 정교한 코스튬에 한 번, 프랑스 작은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에 한 번 놀라는 이 행사를 스케치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