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주 좋았던 '화성 사건 용의자', 가석방될 뻔했다

박경흠PD, 남영주PD,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작성 2019.09.19 20:32 수정 2019.09.21 09: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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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부터 91년까지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드디어 특정됐습니다. 역사상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이 사건의 유력 용의자는 현재 부산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56세의 이모 씨. 그는 이미 1994년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상태였습니다. 더욱 놀라운 건 이 씨가 교도소에서 단 한 차례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1급 모범수였단 사실입니다. 지금껏 '손재주'를 인정받아 도자기를 만들며 조용히 복역 생활을 했다는 이 씨. 그의 소름 끼치는 과거 행적을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구성 박경흠 남영주 / 편집 정혜수 박혜준 / 도움 김지수 인턴 박은영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