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9라운드 성남 FC와 수원 삼성 경기에서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이날 주인공은 단연 노동건(수원) 골키퍼였습니다. 노동건은 유효슛 7개를 모두 막아내며 본인의 무실점 경기를 11경기(전체 2위)로 늘렸습니다.
상위 스플릿에 들기 위해 고군분투한 노동건 선수의 활약상 〈스포츠머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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