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 "아빠 닮아서 그림 잘 그린다"…매니저 생일 맞아 직접 그린 '초상화 선물'

SBS 뉴스

작성 2019.09.15 22: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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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미우새 김종국, "아빠 닮아서 그림 잘 그린다"…매니저 생일 맞아 직접 그린 초상화 선물
김종국이 매니저의 생일에 특별한 선물을 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매니저 갑진의 생일을 맞은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매니저 갑진의 생일을 기념해 초상화를 그렸다. 김종국은 "우리 아버지도 그림을 잘 그리신다"라고 했다. 이에 갑진 매니저는 "형이 아버님 닮았구나"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내가 우리 아버지 닮은 건 이제 온 국민이 다 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리고 그때 김종국의 주방에는 이상민이 혼자서 요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갑진 매니저는 "제 생일이라 형님이 소원을 들어주신다고 했다. 맛있는 거 해주신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종국은 "팔자를 그리니까 완성됐다"라며 3분 만에 갑진의 초상화를 완성해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그림은 정말 갑진 매니저를 쏙 닮아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이상민은 "그림 잘 그린다. 소질이 있다"라고 놀랐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는 김종국에게 이상민은 "그런데 이런 그림, 종국이 죽고 나면 가격 올라가지 않냐"라며 "종국이 호는 없냐. 없으면 하나 만들어서 낙관도 찍어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갑진 매니저는 자신의 생일 소원에 대해 김종국과 함께 라면을 먹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