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상윤, 과감한 파소도블레 '키스 엔딩'…신성록 "뽀뽀하는 줄 알았다"

SBS 뉴스

작성 2019.09.15 22: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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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집사부일체 이상윤, 과감한 파소도블레 키스 엔딩…신성록 "뽀뽀하는 줄 알았다"
이상윤이 과감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공연의 오프닝을 장식할 <파소도블레>를 맡을 주인공을 선정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윤은 몸치 이미지를 벗고 과감한 동작을 선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엔딩 장면에서 키스를 연상시키는 동작으로 강렬함을 선사했다.

이에 사부 박지우는 카메라 앞으로 달려가 "닭살"이라며 자신의 팔에 돋아난 닭살을 인증했다. 또한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엄혜리는 이상윤에 대해 "리드를 막 하셨다"라며 엄지를 치켜올렸다.

신성록은 "저는 뽀뽀하는 줄 알았다"라며 놀랐다. 또한 이승기는 "저는 방송사고인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당사자인 이상윤은 연기가 끝나자 이내 수줍은 모습을 드러냈다.

이승기는 "이건 아무래도 파트너가 결정하는 게 좋을 거 같다"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박지우는 "결정은 내가 해"라고 말해 제자들의 불만을 자아냈다.

결국 신성록은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독재가 너무 심하다고들 한다"라고 했다. 그러자 박지우는 "이건 독재가 아니다. 이건 내 작품이고 내가 만든 거고 내가 성공시킬 거다"라고 했고 제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사부 박지우는 "상윤이는 2명이 하는 동안 내가 어떻게 하면 되겠는지 생각을 하고 온 것 같다"라고 했다. 그리고 이승기는 "엔딩까지 계산을 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상윤은 "계산한 건 아니다. 느낌을 표현하고 싶은데 몸을 쓸 줄 모르니까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사부 박지우는 "그게 본능적인 거다. 그건 표현을 과감하게 한 거라고 생각한다. 되게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