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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포함 인천 호우경보로 격상…"최대 200㎜ 비"

강화군 포함 인천 호우경보로 격상…"최대 200㎜ 비"

홍순준 기자 kohsj@sbs.co.kr

작성 2019.09.10 18: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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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오후 5시 45분을 기해 강화군을 포함한 인천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습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인천 지역에는 오늘 새벽 1시 30분부터 비가 내려 저녁 6시 현재 강화군 양도면 106㎜, 서구 금곡동 89㎜, 서구 공촌동 87㎜, 인천 86.5㎜, 영종도 70㎜ 등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인천기상대는 앞서 오후 4시 30분을 기해 인천시 옹진군과 강화군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으며 오후 5시에는 인천에 호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mm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할 때,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할 때 각각 내려집니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인천에서도 비가 많이 오는 일부 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20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며 "추석 연휴 기간인 14일에도 한때 비가 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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